돌솥밥#집밥#홈쿡#건강식#요리스타그램#레시피공유#맛스타그램#주말요리1 돌솥밥 레시피 바꿔본 이야기 처음 돌솥밥을 할 때만 해도p>그냥 밥솥으로 하는 거랑 비슷하겠지, 하고 생각했어요. 밥을 안치고 물만 조금 더 넣으면 되겠거니, 했거든요. 근데 생각보다 훨씬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. 돌솥밥, 처음엔 다 어려워요일단 쌀을 씻어서 30분 정도 불리는 건 기본이고, 물 양도 밥솥보다 훨씬 신경 써야 했어요. 보통 밥솥에는 쌀 부피의 1.2배 정도 물을 넣는데, 돌솥은 1.1배? 그쯤으로 잡아야 딱 맞더라고요. 너무 많으면 질척거리고, 너무 적으면 누룽지가 타버리기 일쑤였죠. 불 조절도 처음엔 감이 안 잡혀서, 센 불로 끓이다가 약불로 줄이고 뜸 들이는 시간까지 정확하게 맞춰야 하니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어요. 몇 번은 밥알이 설익거나, 반대로 다 타버려서 냄새나고… 진짜 이걸 매번 해야 하나 싶었던 적도 .. 2026. 9. 4. 이전 1 다음